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7년 3월 18일
할로윈 때 사고 다시는 안입을 거라 맹세했 건만 춥게 입고 온 날마다 또 입는다.
마흔되기 전에 품격 비슷한 거 마련하겠습니다.
양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