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6일
이놈의 나라는 강간범 미래도 그렇게 챙겨주는 게 버릇이라 성추행 성폭행한 의대생들은 어찌 풀어줄까 봐줄까 고민하면서 사기 혼인신고 당한 여자한테는 '남자가 좋아하면 그럴 수도 있지. 그 땐 다 그랬어.' 그리고 그 사기친 사람은 무럭무럭 자라나서 교수가 되고 법무부 장관 후보가 됩니다.
아 돼지 발정제먹여서 강간하자던 강간 모의범은 무럭무럭 자라서 검사가 되고 대권 후보가 되었군요.
아 시발 남자 미래만 미래고 여자 미래는 쉰 김밥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