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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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8일
새 페이지의 포스팅입니다.
팀에 새로 들어온 사람과는 무슨 얘기하나요. 소개 이메일은 어떻게 보내나요. 떠날 땐 뭐라고 하나요.
https://www.facebook.com/yangpaenglish/posts/1773393026284544
새로운 사람을 뭐라고 하나요. 제가 한국 직장 드라마 보면서 배우는게 많습니다. 일상적인 대화랑 직장의 대화는 많이 다르죠. 생각나는대로 써볼게요. 개발쪽이라 아주 캐주얼합니다. 격식 차리고 그런 거 없습니다. 아침에 출근했습니다. 영국에서 좀 많이 쓰는 hiya, 남아공에서 쓰는 howzit, 그리고 어디서나 많이 쓰는 hi, hello 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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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