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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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 다령
기획 잘 하는 프리랜서 마케터 다령입니다. 새댁이자 프로 N잡러로 회사 밖 여행기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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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언
아름다울 언(嫣) 말씀 언(琂) '당신에게 아름다운 말이 되어주고 싶다.' 253일 동안 세계여행을 다녀왔고 지금은 서울에서 글 쓰고 그림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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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박
라박사. 쓰면서 위로받는다. 교수노동자이자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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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아새
지난 글들을 재 정리하고 있어 아직 빈 공간입니다. 좋은 글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 해서 찾아 뵙겠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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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아
『저도 남의 집 귀한 딸인데요』저자. 팔자에도 없는 '며느리' 캐릭터를 득템한 뒤 고군분투 중인 범띠며느리. 인스타 @dear_0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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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dataguru
안녕하세요 :) 잘다니던 직장 때려치고 미국 유학가는 불효자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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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