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때가 왔음을 느낀다. 그 때를 안다는 것은 내가 때를 알아볼 수 있는 그릇이 된 것은 아닐까? 그 그릇이 되지 않았다면 그 때를 모르고 지나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평소에 책이나 강연을 통해서 꾸준히 인풋 한 것들이 마음속의 잠재의식 속으로 들어간 것은 아니었을까? 잠재의식 속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은 어떤 사건이나 계기를 통해 발견된다. 그리고 그것들이 창조되고 현실이 되어가게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를 믿고 한 걸음 한걸음 진정한 여행을 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