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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제나 Apr 30. 2021

4월 29일

다섯 번째 책 배달 & 화작 선택

4월 29일 공부 일기


다섯 번째 책배달

다섯 번째 책 배달로 김승리t AoK 13~16주 차 교재와 워크북과 교재 패스로 구매한 이명학t Read N' Logic [빈칸완성], [순서/삽입]과 어쩌다 무료로 받은 홀수 국어 교재 문학, 독서 기출 분석만 먼저 받았다.


아무 생각 없이 있다가 한 주 늦게 받은 거라 김승리t AoK를 한 주 놓쳐서 이번 주는 13주 차가 아닌 화법과 작문을 먼저 했다.


대성 김승리t All of KICE 화법과 작문
AoK 화법과 작문

2022학년도 수능부터 국어영역에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 선택 영역이 생겼다. 1~34번은 문학, 독서 문제이고 35~45번 11문제가 선택 영역이다.  언어와 매체는 문법인데 나는 문법을 하나도 몰라 고민 없이 화작을 선택했다.

언매는 아마도 고득점자들이 선택을 많이 할 거기에 표준점수가 높을 거라는 장점이 있고 문제 푸는 시간이 짧아 독서에 더 많은 시간 투자를 할 수 있다. 자세한 건 6모를 치러야 알 거 같긴만! 그래도 언매는 안 할거 같다.


무튼 언매와 화작이 공부량부터 차이가 나다 보니 김승리t도 그렇고 화작이 여태까지와 다르게 고난도로 나올 거라는 예상을 많이들 한다. AoK를 들으며 기출문제를 풀어보니 가끔 종종 틀릴 때가 있는데 내용에 자료도 많고 찬성1 찬성2 등 누가 말하는지 헷갈리는 게 종종 있다. 그래서 화작은 꼼꼼히 읽는 연습을 해야 할 거 같다. 나는 11문제 풀면 14분 컷이 나오는 데 더 줄이긴 힘들어 보인다.


화작도 무시하지 말고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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