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본질이 '건전한 다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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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광주에 HY (한국 야쿠르트) 프레시매니저님들 대상으로 강의를 다녀왔습니다.


오래전에는 간간히 다니던 강의가 이제는 거의 저의 주업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하는 강의 내용의 큰 틀은 바뀌지 않습니다.


사업에서 중요한 건 바뀌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중에 하나인 우노 다카시가 쓴 [장사의 신]에 나온 내용을 자주 언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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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외식업의 본질은 '건전한 다단계'라는 표현을 씁니다.


'만족한 고객을 만들고 그 고객이 다른 고객에게 추천하는 것'이 외식업의 핵심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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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본질이 비단 외식업에만 적용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업에서 중요한 것이 이 문장에 들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만족한 고객을 만드는 것은 최고의 마케팅 전략입니다.


굳이 설명하지 않더라도 만족한 고객이 쓴 리뷰나 추천이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실 테니까요.


소비자들은 기업의 메시지보다 다른 소비자의 후기나 추천에 더 큰 영향을 받습니다.


만족한 고객을 만드는 것은 단순합니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고, 고객에게 진심이라는 것을 알리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은 고객 관점에서 바라볼 때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제가 자꾸 이걸 강조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글을 읽을 때는 동의하면서 출근해서 일을 시작하면 '고객'은 잊어버리고 단순히 내가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에만 집중합니다.


오늘 이 문장을 머릿속에 넣어두고 일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나는 고객 관점에서 고객이 만족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진짜 만들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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