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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연 시인
임하연 (시인, 수필가)
월간문학신인상에 수필 「겨울나비」 당선. 시문학신인상에 시 당선 등. 서울시장상 수상(1등). 조선일보 등 일간지에 작품 발표. 시집『새벽을 나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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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쩡북
nj쩡북 브런치입니다.
삶의 외침과 소소한 풍경 속 빛나는 조각들을 글로 엮습니다. 저만의 탐험을 통해 용기와 소통의 씨앗을 심으며, 당신 마음에 작은 울림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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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망
글을 쓰게 되면 순수한 기쁨과 고통이 함께 피어납니다.
이 순전한 아름다움의 결들을 사랑하기에, 계속 글을 쓰게 되나봅니다. 작은 글방, 다정한 걸음 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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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의신조이
영업의신조이 | 지구별을 여행하는 존재 관찰자
사람을 만나고, 마음을 읽고, 관계를 세우는 일.
그 모든 여정은 결국 ‘감정의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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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o삼삼
글을 읽는 동안 그대의 얼굴에 미소가 머물기를, 진솔함과 따뜻함이 그대에게 가 닿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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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
하랑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특별할 것 없는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의 여행 이야기와 삶의 에피소드를 실상과 허구를 믹스 해서 공감과 감동이 있는 스토리로 전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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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더크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낸 빈자리에서, 기억과 그리움, 작고도 소중한 마음의 움직임을 글로 옮깁니다. 삶은 여전히 계속 되기에, 서툴지만 매일 글을 쓰는 브런치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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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엘 로즈
빛이 스치는 순간의 마음을 오래 바라보고
조용히 이해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고요하나 가볍게 스며드는 향 같은 글.
천천히 마음을 쓸어내리는 이야기.
그런 문장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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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행복학 강의
감정을 읽고, 마음을 서사로 풀어내는 심리상담학자입니다. 말이 사라졌던 사람들, 감정을 외면했던 시간 위에 이야기를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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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
일상의 틈에서 흩어진 마음의 결을 조용히 길어 올립니다.
잠시 속도를 늦추고, 오래 머무는 여백을 건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