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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어느날
플라타너스의 꽃말은 '용서'와 '휴식'입니다. 각자의 '그러던 어느날'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분들께, 잠시 쉬어가며 마음을 돌볼 수 있는 마음의 플라타너스가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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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재
서비스 기획 PM - 혁신의숲(innoforest) 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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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리작가
한때 공무원이었고 지금은 다른 꿈을 꾸며 글을 쓴다. 두 아이의 정신없는 엄마이고 가끔 무심한 남편의 아내이다. 한 편의 글이 완성될 때마다 행복하다. 그 힘으로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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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MBC 기자.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한 듣기 수업',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 저자. 가시돋친 세상에서 혼자 상처받고 혼자 용서하는 모든 소심쟁이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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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샘
<퇴사 전보다 불안하지 않습니다>를 썼습니다. 동반퇴사 후 남편과 500일간 세계를 여행하고 제주에서 요가를 가르치며 스타트업 기획자, 작가, 온라인셀러로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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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
결국에는 글의 품에 돌아올 운명, 해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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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야매
스포츠 산업과 사회학을 전공했고, 음식과 영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터로 잠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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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
생각이 너무 많은 왼손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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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슬
기억하기 위한 기록, 글쓰기와 바다 윤슬을 사랑하는 내향인의 마음 기록. 기록을 통해 성장하는 삶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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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
첫 직장 생활이 가치관과 맞지 않음을 깨닫고 퇴사 후 제가 원하는 길을 걸어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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