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을 하면 따라오는 것들

남다른 행동을 하면 남다른 생각이 자란다.

by 김예지 YeJi Kim

사람은 행동한 대로 생각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모순되는 것을 싫어한다.

모순이 발생할 경우, 행동이 아니라 생각을 바꾼다.

이를 인지부조화 이론이라고 한다.

자신이 없어도 자신감 있는 것처럼 말하고 행동하면 자신감이 생긴다.

반복하고 훈련하면 그렇게 된다.

남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은 남다른 행동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남다른 행동을 하면 남다른 생각이 자라게 된다.

남다른 생각을 하고 싶다면 남다른 행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행동을 계속하다 보면 그 행동에 맞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를 바꿀 자유-


수영을 잘하고 싶어서 매일 한 시간씩 유튜브를 본다고 해서 수영실력이 늘지 않는다. 예쁜 몸을 갖고 싶어서 연예인들 사진을 바라보고 있는다고 해서 몸이 바뀌지 않는다. 수영장에 몸을 풍덩 담그고, 갖고 싶은 몸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 가서 운동을 해야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일단 내가 원하는 곳에 몸을 던지면 과정은 결과를 돕는다. 하기 싫어도 꾸역꾸역, 이렇게 하는 게 도대체 맞는가 하는 의문점이 들 때까지, 그리고 그 의문을 넘어서 미소 지을 수 있는 단계까지 반복하고 훈련하면 실력을 갖춘 사람이 될 수 있다.


나의 행동이 미약하면 생각도 따라서 미약해진다. '난 원래 이런 사람이야. 난 체력이 부족해. 나는 여기까지 밖에 못해. 그런 일은 절대 못해.' 라며 스스로를 가두고 한계 지어버리면 나라는 사람이 살면서 쓸 수 있는 가능성을 1%도 쓰지 못하고 후회만 남은 인생이 될 것이다. '아 이게 될까? 진짜 내가 이걸 할 수 있다고? 과연 이렇게 까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크게 꿈을 꾸자. 어렸을 때 내가 원 없이 꿈꾸었던 것처럼! 안 돼라는 말은 접어두고 계속 나아가자. 포기하면 내일도 없고 내가 원하는 인생도 없다. 나 스스로에 대한 한계점을 받아들이지 말자.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을 키워나가자. 쭉쭉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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