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왜냐하면 잘 먹고 잘 살 수 있기 때문이다!
학생, 직장인, 백수 누구나 글을 쓰며 살고 있다. 우리는 문자를 보내고 블로그나 SNS에 글을 올린다. 시인이나 소설가의 글은 아니지만 우리는 소통을 위해 글을 쓴다.
소통을 잘하는 사람은 개인적인 삶도 만족스럽다.
사회적인 삶에서도 성공 확률이 높다.
그렇다면, 소통을 잘할 수 있는 글을 쓰려면?
논리적인 글쓰기라고 하면 하버드대학교의 교육을 빼놓을 수 없다. 작가 송숙희 님의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에서 소개한 '오레오 맵(OREO-MAP) 공식'으로 논리적인 글쓰기로 연습해 보자.
하버드 대학교가 내건 글쓰기 수업의 목표는 ‘논리적 사고력 향상’입니다. _6p
논리력은 모든 사고의 토대이며 개인적, 사회적 성공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글쓰기가 밥 먹여주는 시대라고 작가는 말한다. 기업인들, 직장인들 , 소상공인들은 글을 써야 먹고살 수 있다. 하버드 대학교에서는 전문적인 글쓰기 수업을 하는데 우리는 하버드를 못 가니 글쓰기 비법을 작가는 말한다.
‘o.r.e.o map’이라는 글쓰기 도구를 사용하면 하버드생만큼 쓸 수 있으며 원하는 성공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것은 하버드 대학교에서 가르치는 글쓰기 기술을 요약한 것이다.
하버드생처럼 7가지 글쓰기 능력 키우는 법
독자에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영향을 미치는 글쓰기
핵심 메시지를 빠르게 전하는 글쓰기
쓸거리를 논리적으로 제시하는 글쓰기
독자에게 내가 원하는 바를 끌어내는 글쓰기
내용을 일리 있고 조리 있게 구성하는 글쓰기
읽고 싶게 읽기 쉽게, 한눈에 잘 읽히는 글쓰기
쓰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쓰는, 몸이 기억하는 글쓰기
내 글의 격이 달라지는 글쓰기 비결
핵심을 빠르게 전달하는 글쓰기 지도 오레오 맵
Opinion (의견) 핵심 의견을 주장한다.
Reason (이유) 이유와 근거로 주장을 증명한다.
Example (증명) 사례와 예시로 거듭 증명한다.
Opinion/offer (의견/제안) 핵심 의견을 강조하고 방법을 제안한다.
결론부터 써라.
핵심 생각을 명료하게 전달하라.
메시지를 단락으로 나누어 설득하라.
사례를 들어 납득되게 하라.
근거를 제시하여 믿게 하라.
->오레오 맵으로 글쓰기를 연습하면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설득하는 능력을 갖게 된다.
그래서 업무와 일상에서 어떤 글도 논리 정연하게 잘 쓸 수 있다.
사람들이 읽을 수밖에 없는 글의 공식
오레오 맵을 가동하기에 앞서 독자는 누구인지 무슨 말을 하고 싶은 지부터 정리해야 한다고 한다.
내 생각을 설득하려면 논리적이야 하는데 결론, 이유, 근거를 밝히는 것이라고 한다.
-결론 : 무엇을 어쩌라는 거지?
-이유 : 왜 그래야 하지?
-근거 : 그 이유가 타당한 기준은? 예시) 우산(결론)-비(이유)-하늘(근거)
“우산 가져가. 비 올 것 같아. 하늘에 비구름이 잔뜩이야.”
오레오 맵 활용법은 각 단계에 해당하는 생각을 한 문장으로 정리한다.
그다음은 구체적으로 살을 붙이는 것이다.
글쓰기 자료는 어디서 얻을 것인가? 잘게 쪼갠 질문을 만들고 그에 따른 자료를 수집한다.
수집하는 자료의 수준이 필자의 수준이라고 한다. 텍스트를 넘어 영화, 드라마, 신문과 잡지, 다큐 프로그램 같은 것들도 고려해야 한다. 나만의 방식으로 다듬고 수집한 자료는 정리하여 보관한다.
오래오 맵으로 쉽고 깔끔하게 에세이 쓰기
TED 최고의 조회수를 기록한 강연자 이자 글 잘 쓰길 소문난 켄 로빈슨은 자신만의 비법을 이렇게 소개했다.
“에세이 작법에는 오래된 공식이 있습니다. 좋은 에세이는 ‘무엇을, 그래서 어떻게? 이제는 무엇을?’에 답하는 것입니다. 연설도 비슷합니다.” -144p
하버드식 에세이 형태는 한 번에 한 주제를 다룬다. 논리적 설득력을 갖춘다. 문장 성분을 갖춘 완성 문으로 서술한다. 5 단락으로 구성한다.(서론, 본론, 결론/ 도입과 종결 각각 한 단락씩) 1,500자 내외로 쓴다.
에세이를 읽게 만들려면 제목(흥미 자극), 도입부(관심 끌기), 본문(일리 있고 조리 있게 논리적 완결성 갖춘 구성), 결론을 1,500자 이내로 3분 안에 원하는 반응 끌어내기
일 머리 좋은 사람으로 평가받는 오레오 맵 활용
글쓰기는 글을 단지 잘 쓰기 위함이 아니라 직업적으로 성공하고 사회에 영향을 발휘하는 기본 소양이라고 한다. 기획서, 제안서, 보고서, 사내외 고객과 소통하는 이메일 작성에서부터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에서도 중요한 활동이다. 책이든 신문이든 읽고 나서 핵심을 정리한다. 점검하고 오래오 맵을 사용 하여 네 단락으로 만든다. 도입부를 추가해서 에세이 한 편을 만든다.
하버드 대학교는 글쓰기 수업으로 단지 ‘에세이 잘 쓰기’가 아니라, 다른 이를 설득해 영향력을 발휘하는 막강한 능력을 갖도록 지원합니다. 글을 잘 쓴다는 것, 간결하게 메시지를 구성하여 읽고 싶게 읽기 쉽게 전달할 수 있다는 것, 그런 사고가 가능하다는 것은 자신이 주인이 주도적인 삶을 살 수 있다는 뜻일 겁니다._294P
비판적으로 생각하고, 분석하고, 판단하고, 관찰하고, 표현하고, 설득하는 큰 힘을 가지라고 작가는 말한다.
글쓰기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자! 그래서 잘 먹고 잘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