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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너에게 나를 보낸다 021
섬에서 섬으로 가는 길은 더욱 특별하다
성산포항에서 우도항으로 가는 길도 좋다
나는 언제나 너의 항구에 가 닿기를 꿈꾼다
오늘도 나는 너의 항구를 향하여 가고 있다
나는 너에게 무엇을 싣고 가면 더욱 좋을까
1988년 <문학사상> 신인상, 198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땅의 뿌리><잠시 머물다 가는 지상에서><길 끝에 서 있는 길><꿈섬><우리들의 고향><서천꽃밭 달문m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