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강산 May 26. 2023

우도에서 성산포항으로 돌아오며

너에게 나를 보낸다 023




우도에서 평생 살 수 없어도 우도의 추억은 남아 있으리

너에게서 평생 살 수 없어도 너와의 추억은 남아 있으리
















매거진의 이전글 한식, 그 뿌리를 찾아서 - 03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