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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산 Feb 01. 2022

생명의 숲으로 가는 길을 찾아서

― 시인의 말






시인의 말   



  

생명의 숲으로 가는 길을 찾아서

길을 떠난다

창세기부터 다시 세상을 읽으며

멀고도 긴 순례를 떠난다

30년 넘은 유배생활을 마치고

내 삶의 마지막 순례를 떠난다         


















https://youtu.be/LODYD5HYkcs

설날 오후에 산책을 나갔다


 https://youtu.be/d6ZBDx5uGfM

설날 오후 내도알작지 파도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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