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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혜
저는 물고기 관리 정책을 하는 해양수산사무관이자 수의사입니다. 현재는 시카고에서 유학생활 중 입니다. 저의 신조는 인간으로서 도리를 지키며 밥값하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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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
Ria에요. 행복하게 사랑하려면 글을 써야겠다 생각했어요. 달리고, 잘 먹는 행복도 나눕니다. 함께 라면 더 행복해질 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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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그리다
어릴 적 꿈 많던 소녀는 일하며 두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40대 워킹맘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 지난 생도 평범했을까요? 저랑 함께 추억 여행 하실 분에게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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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성
▪︎24년차 검찰수사관입니다 ▪︎도망자를 되게 많이 잡아서 유퀴즈온더블럭 246화에 출연하였습니다 ▪︎수사관 생활을 하면서 만났던 사람, 있었던 일을 소재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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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진아
치유와 성장을 위해 , 일곱살 아이로 머물러 있는 어른아이를 위해 읽고 씁니다. 꾸준히 춤추고 열심히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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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니왕
현15년차 개업공인중개사 입니다. 중개 실무와 경험을 쉽게 읽을 수 있게 "공인중개사 중재가 우선이다." 에세이집을 출간했습니다. 누구나 읽으면 미소 지을수 있는 글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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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주
주혜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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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지기
‘책이란 무릇 우리 안에 잠들어있는 꽁꽁 얼어버린 바다를 깨뜨려 버리는 도끼가 아니면 안 되는 거야.’라는 카프카의 말처럼 천 개의 독백들이 도끼이기를 소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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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파편
아침 8시, 카페에서 작성하는 생각의 파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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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유
여행을 좋아하는 유전자를 갖고 태어나 14년 차 교사로, 11년 차 엄마로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마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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