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없이 부끄러운 마음이 일렁일 때는
숨 한 번 크게 쉬고 모른 척해 봅니다
용기가 부족해 망설이기만 했던 시간들이
뭍으로 올라오면 다시 꾹 꾹 누르고 눌렀습니다
그러다 칼보다 강하다는 펜의 힘을 만났습니다.
귀찮아서 용기가 없어서 망설이다 주저앉아 타협한 현실의 삶에 안주하며
그렇게 살다 그를 만났습니다.
그의 글은 살아있고 힘이 있고 진실이 있고 그리고 나눌 줄 아는 따뜻한 마음까지 있었습니다.
그의 글은 같은 길을 꿈꾸는 자들에게 대가 없는 멘토이며 희망의 노래가 되어 감동과 용기가 되어주고 있었습니다.
그의 삶이 참으로 멋집니다.
'나 역시 꼭 과거의 희망과 용기를 되찾아
그처럼 사람들에게 베풀고 다가가고 싶다.'고 생각하며 다짐을 해봅니다.
펜의 강력한 힘을 또다시 깨달은 이 한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