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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어 익숙한

오래되어 익숙한


익숙해서 편안한


편안해서 평범한


평범해서 당연한.





당연해서


서로가 옆에 있다는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오늘의 너와 나


우리.




"남들한테 잘 할 생각 말고 가족한테 잘해."

20대 초반 언니에게 들은 말.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은 100% 공감하는 말.

작가의 이전글 때론 레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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