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되어 익숙한
익숙해서 편안한
편안해서 평범한
평범해서 당연한.
당연해서
서로가 옆에 있다는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오늘의 너와 나
우리.
"남들한테 잘 할 생각 말고 가족한테 잘해."
20대 초반 언니에게 들은 말.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은 100% 공감하는 말.
<긴 그림자 속 빛 한줄기> 출간작가
반짝이는 잔물결처럼, 삶의 이면을 감각적인 언어로 기록하는 시인이자 칼럼니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