밟으면 지렁이도 꿈틀 한다던데
하물며 사람인데
아프다 아프다
나도 아프다.
힘든 일상의 누적으로 만성피로를 양어깨에 한 움큼씩 짊어지고 사는 우리들.
마음이 아파도
몸이 아파도
속으로 삭히고 또 삭히지 말자.
아프면 아프다고 표현하고 살자.
더도 덜도 말고 딱 그만큼만.
마음속으로만 소리치며 신음하지 말고
겉으로 내뱉자.
속으로 큰 병을 키우지 말고
다 토해내어 상처를 닦아내고 치료하자.
이것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가장
우선된 방법이다.
행복한 나날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