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빛만을 쫓아
무리하게 앞만 보고 달리다가는
그만 심하게 넘어질 수도 있어요.
가끔씩은 주변도 살피며
걷기도 쉬기도 하세요.
노란빛을 품고 연둣빛을 지나
초록의 싱그러움이 가득 찬
나무들의 살랑이는 바람과
부드러운 손길도 느껴보세요.
고개 들어 높디높은 하늘을 향해
웃어봐 주세요.
그리고
당신의 미소를 담아줄
넓디넓은 하늘의 품을 따뜻하게
느껴보세요.
행복은 멀리 있지 않아요.
바로 이 사소한 '짬'이면 돼요.
자연을 바라볼 수 있는
단 몇 초의 시간만으로도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