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햇볕 아래
힘든 일을 끝낸 뒤 마시는
한 모금의 물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시원하고도 꿀처럼 달다.
흔하디 흔해 평소에는
그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하더라도
그 가치를 잘 깨닫지 못하더라도
필요한 순간에 없다면
당황스럽고 힘들고 그립게 된다.
작디작아 적디 적어 흔하디 흔하다는
그런 이유로 무시하지 말자고요.
무슨 물건이든 무슨 물체든
각자가 쓰임새가 있는 법.
모든 것을 아끼고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며 살아보자고요.
그렇게 하다 보면
어느새 따뜻한 마음을 가진
열린 마음의 당신과 마주하게 될 거예요.
당신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어렵지만 꼭 필요한
그런 진실한 인간적인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