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인연도 소중히 여기자는 의견과
쓸데없이 모든 인연에 연연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어느 쪽인가요?
저도 어렸을 때는 전자였지만
지금은 후자입니다.
세상을 살아갈수록
모두가 다 내 마음 같을 수만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인 듯합니다.
관계는 노력이라지만
소리 없는 벽을 향해 외치듯
상대방의 문이 굳게 닫혀 있다면
아무리 에너지를 쏟아부어봤자
결국은 제자리로 돌아오곤 합니다.
기회가 왔을 때 과감히 잊는 것도
중요합니다.
관계는 혼자가 아닌
서로가 만들어 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