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차오르는 것은
다시 비워내기 위해서이다.
by
윤슬 김지현 시인칼럼니스트
Jun 21. 2016
달이 차오르는 것은
다시 비워내기 위해서이듯
늘 모든 것을
완벽하게 채우려 애쓰지 말자.
역설적으로
비우고 비워낼수록
더욱 차오를 테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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