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찬 바람을 피하려 뛰어갈수록
오히려 바람의 파편에 깊숙이 찔려
아릿한 비음을 듣게 될 수도 있으니
아픔과 시련 앞에 피하려
급히 서둘지 말고 당당히 맞서라.
오뚝이처럼 지치지 않고 늘 일어서서
정면을 바라보며 살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피하지는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