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는 까도 까도 끝까지 양파!

양파처럼 까도 까도 그 속을 모르겠다고 하지만

양파는 까도 까도 끝까지 까도 변함없이 양파이듯

어쩌면 우리는 너무나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기에

그 속 모를 마음을 끝까지 다 들여다보려 애쓰는 것은 아닐까?

가끔씩은 그냥 양파는 양파로만 바라보는 편안한 시선도 필요할 듯하다.



양파 까는 김에

게살 볶음밥과 비빔 만두 만들어 봤습니다.

오늘도 맛있는 끼니 끼니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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