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사슬로 꽁꽁 매어
깊숙한 미로 한가운데
갇힌 듯 답답해하고
있지는 않나요?
스스로를 가두고
원인을 몰라하며 힘겨워하고
있지는 않나요?
평년과는 다른 고온다습한
날씨가 어색하고 답답해
숨이 조여 오는 듯한 괴로움에
적응 못하고 끙끙 앓는 이 순간처럼
자신의 일상도 이렇게
닮아가고 닳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지치고 힘들수록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려 노력하세요.
지금 자신이 뭘 원하는지
육체적 휴식이 필요한지
아니면
정신적 위로가 절실하게
필요한때인지를.
자신을 아는 일은
오히려 더 힘든 법입니다.
거울을 바라보듯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여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많이
갖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타인의 얘기에만 집중하지 말고
자신의 마음이 전하는 간절한
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아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이 먼저 가치를 인정할 때
비로소 당신의 삶은 더 평화롭고
아름다워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