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을 늘 부러워하며
다른 모습의 자신으로
순간 변할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하던 이들도
막상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변하게
되는 순간이 오게 되면
오히려 그것에 만족하지 못하며 결국에는
과거의 자신을 그리워하기도 한다는
내용의 글이 많이 있습니다.
자신이 꿈꾸는 내가 아닌 나.
겉으로는 늘 평화롭고 행복해 보이는
보통 사람들의 삶도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저마다 시끌시끌한 사연 하나쯤은
등에 짊어지고 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좋아 보인다고
마음속까지 만족스럽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들 겉모습보다는
마음의 허기를 먼저 채워야 한다고
누누이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당신은 오늘 누구의 삶이
가장 부러우셨나요?
그 당사자에게 같은 질문을 던졌을 때
돌아오는 답이 바로 다른 이가 아닌
당신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늘 행복하기만 하거나
늘 불행하기만 한 사람은 없다는 것.
저마다 사연 하나쯤은 품고 살지만
스스로를 위로하며
그 슬픔마저 즐길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이라는 걸.
스치듯 흔들리는 바람을 닮은
당신의 여린 마음속에도
이런 진실이 시나브로 깊숙이 스며들며
당신도 당신만의 깨달음을 얻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람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