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풍선.

"생각이 줄어들면 마음 이편 해진다."


최근 본 한 애니메이션 영화의

대사가 뇌리에 박혔다.

그리고 어렸을 적 읽었던 글귀도

함께 떠올랐다.

생각은 생각할수록
생각이 나므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두 가지의 공통점.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

마음이 복잡해진다는 점.


특히 걱정이란 생각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마치 불고 있는 풍선처럼

점점 부풀어 커져만 가다

결국에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처럼

불안감을 안기고 만다.


걱정만 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면

한 번쯤은 두 눈 질끈 감고

모르는 일인 양 잊어버리려 노력해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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