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나로부터
형제가 많은 집 안의 아이들은
크면서 많은 경쟁을 한다.
그 자체에서 많이 지치고
소심해지고 다치기도 한다.
그 결과 나를 잃어버리곤 한다.
잘 하는 것 하나 없고
잘 난 것 하나 없는
나와 마주치곤 한다.
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은 참 슬프다.
나를 벗어나 세상으로 들어간다.
세상은 의외로 따뜻한 곳이 많이 있었다.
그 따뜻함을 받아 다시 세상을 바라본다.
모든 것이 감사하고 모든 것이 따뜻하다.
내가 바뀌면 세상도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