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바꾸기.

-바로 나로부터

by 윤슬 김지현

형제가 많은 집 안의 아이들은


크면서 많은 경쟁을 한다.


그 자체에서 많이 지치고


소심해지고 다치기도 한다.



그 결과 나를 잃어버리곤 한다.



잘 하는 것 하나 없고


잘 난 것 하나 없는


나와 마주치곤 한다.



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은 참 슬프다.



나를 벗어나 세상으로 들어간다.



세상은 의외로 따뜻한 곳이 많이 있었다.


그 따뜻함을 받아 다시 세상을 바라본다.



모든 것이 감사하고 모든 것이 따뜻하다.


내가 바뀌면 세상도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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