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자국의 하소연
by
윤슬 김지현
Mar 6. 2017
슬픔의 꼬리를 물고 물며
또르르 또르르르 흘러내려
눌어붙어버린 눈물자국은
때론
긴 이야기를
그 짧은 한 줄에 담아
수없이 많은 사연을
는지럭거리며
서글프게 풀어놓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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