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당신의 모습 속에서도
어두운 그늘을 발견하고
주체할 수 없는 슬픔을 발견하고
끝없는 한숨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은
그대가 나를 닮아서 일까?
아니면
이미 당신을 닮아버린
내가 되어버려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