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모습 속에서도.

by 윤슬 김지현

웃는 당신의 모습 속에서도

어두운 그늘을 발견하고

주체할 수 없는 슬픔을 발견하고

끝없는 한숨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은

그대가 나를 닮아서 일까?

아니면

이미 당신을 닮아버린

내가 되어버려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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