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내 친구에게.

큰 고비들을 넘기면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살게 되더라.

지금은 아무 생각도 안 나고 암담하기만 하겠지만 반드시 전화위복이 되리라 꼭 믿어.


친구야 힘내라!


어쩌면 버티며 살아내는 것이 인생인지도 모르겠다.

힘들고 지치지만 그래도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친구가 있으니 그나마 조금의 위안을 갖고 살아가자꾸나.


늘 산 넘어 산이 찾아오는 것처럼 나이 들수록 인생의 고비고비가 굽이굽이도 펼쳐지는 것 같으나, 아프고도 예쁜 유일한 손가락,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며 잘 견뎌보자.


조금씩 더 마음을 나누고 토닥토닥!


힘내라. 친구야!


나는 늘 너를 믿고

너의 삶을 항상 응원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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