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삶이 억울하다고 느끼는가?
이런 감정은 열심히 진심을 다해 산 사람들에게 특히 많이 발생한다.
마음이 아프거나 몸이 아플 때뿐만 아니라 무언가의 문제가 반복될 때에도 당신의 삶에는 빨간불이 들어오며 삶에 대한 억울함에 휩싸이곤 한다.
나 아니면 안 될 거라는 생각에 혼자 묵직한 짐을 홀로 짊어지고 사는 수많은 사람들이 버티고 버티다가 결국에는 심히 억울하고 힘겨운 마음이 커져 그만 지쳐 쓰러지고 마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곤 한다.
홀로 휘청거리다가 인생의 쓰고 무거운 무게로 넘어지기 전에 주변 사람과 서로서로 조금씩 짐을 나눠보는 것은 어떨까?
서로의 사랑으로, 작은 손내밈만으로도 당신은 또다시 쓰러지지 않고 일어나 걸어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되곤 할테니.
반면, 이렇게 서로 짐을 나누어 짊어질 이들이 주변에 없다고 생각되어 지거나 반응이 좋지 않을 경우에는 이런 문제를 타인에게만 돌릴 것은 아니다.
잘해주었는데도 늘 곁을 떠나는 사람들이 자주 생기거나 열심히 해도 성과가 나지 않는 일들에 부딪히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거나 그밖에 다양한 일들이 당신의 속을 박박 긁어대는 경우가 많이 일어난다고 느낄 때.
그럴 때는 자신의 마음속을 한 번 들여다보자.
자신의 마음이 두드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무시한다면 어쩌면 더 이상 자신의 소리를 듣지도 못하게 되어버릴 수도 있게 될 것이다.
딱딱한 심장으로 살아가게 되어, 사람과의 관계와 사랑을 믿지 못하게 되고 드라마틱한 경험 대신 담담한 뉴스 같은 딱딱한 삶만이 당신 곁에 있을 뿐이다.
그러니 이럴 때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마음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기울여주며 새롭게 삶을 단장할 필요가 있다.
공부나 일면에서도 작은 에너지를 써서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효율성을 살려해야만 한다.
열심히 했지만 티 안 나는 일들에 좀 더 현명함을 보탠다면 좋을 것 같다.
또한, 좋은 사인(sign)을 함께 나누며 받을 수도 있는 사람을 알아보는 지혜도 필요하다.
늘 질주하는 대신에 가끔씩은 쉼표와 지름길도 이용할 줄 아는 현명함도 키우고, 에너지도 잘 분배할 수 있는 당신이 되어 혼자만의 억울한 삶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