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공감의 말.
휘몰아치는 차디 찬 바람에도 웃음 지을 수 있는 것은 당신의 가슴이 따뜻하게 열려있기 때문이고
시원하게 스쳐가는 바람에도 살 애이는 듯한 한기를 느끼는 것은 당신의 가슴이 꽁꽁 얼어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정서적 허기를 채울 수 있는 것은 따뜻한 밥상이 아닌 진정이 담긴 공감의 말 한마디뿐입니다.
오늘 당신에게 따뜻한 공감을 선물해 준 사람이 있었나요?
없으셨다면 그리고 이 시간이 시리고 추우시다면 공감의 말을 들어 보세요.
루비의 태양이 되고 싶은 등단시인, 칼럼니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