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ussion
이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국가가 요구하는 권위는 시민의 안녕과 평화를 보장하기 위함이므로 '계약'을 통해서 인간을 자동 기계화하며 사회계약 아래 모두가 복종해야만 한다."는 논리를 펼치며,
"지배자의 권력은 '무제한'으로 놓는 형식을 취하고 '무조건' 따라야만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시민의 안정이라는 이름 하에 행해지는 무한한 권력의 행사 대신,
쌍방적인 합의와 의견수렴으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