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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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학 등장인물 중 가장 아름다운 부인인 에마 보바리와 함께 현대 문학의 가장 유명한 간통 여인으로 등장한 이 여인은 브론스키와 간통하여 같이 살고자 나오나 그의 격정이 식어버리자 화물열차에 몸을 던진다.


몸을 던지는 순간 잘못을 깨닫지만 이미 때는 늦어 버린다.




도덕주의자인 톨스토이는 주인공을 도덕이라는 잣대를 들이대어 마지막 형벌을 스스로 가하게 하며 소설의 막을 내리는데, 당신이라면 소설의 최후를 어떻게 쓰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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