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움 속에서도 구름은 잘도 떠다닌다.방향제시나 그 어떠한 명령에 의한 것도 아니다.그저 스스로 흘러 다닌다.바람의 결을 따라.너도 그럴 수 있다.
<긴 그림자 속 빛 한줄기> 출간작가
반짝이는 잔물결처럼, 삶의 이면을 감각적인 언어로 기록하는 시인이자 칼럼니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