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의 시간

이글은 제가 17세때 쓴 글입니다.

by 윤슬 김지현

삶에서 가장 고독할 때, 그때만이 자신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시기이다.


지나친 고독으로 삶을 회피한다는 것은 아직도 고독의 진미를 맛보기 못했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내 삶에 관여할 수 없는 나만의 시간, 그때만이 참된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나름대로의 능력과 꿈이 있기에, 고독이라는 하나의 고통을 통해 더욱 성숙하게 될 수 있다.


고독을 두려워하며 회피하지 말고, 정면에 부딪혀 참된 의미를 파악해 보자.


회피하면 회피할수록 정말 크나큰 아픔이 뒤 따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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