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함이 사무칠 때 삶은 바뀐다

미라클 모닝페이지

by 김리사

눈뜨며 진심으로 살아있음이 감사한가


진심으로 이 모든 일들이 사무치도록 감사한가

모든 생명은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애틋하고 애틋하게 우주가 품어주어야만 비로소

눈 뜰 수 있다


오늘 눈뜨는 일이 진심으로 감사하고

내 눈앞에 펼쳐지는 하루가 귀하고 밝고 맑다


무엇을 하러 이곳에 온 줄 알고 있는가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그 힘으로 또 그들을 사랑하는 일

결국 그들과 내가 둘이 아닌 하나인 줄 아는 일

매일 배움 속에 있는 일

이 삶은 꿈과 같이 공한 것을 알고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고 사는 일


그렇게 여여하게 살아보면 어떨까

불안을 떠나보내고 매일 맑고 밝게 피어나는

꽃처럼 그렇게 하루 속에 피어나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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