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런 말이 진부하긴 하지만,
내가 대통령보다 바쁜가?
이런 생각을 하게된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자녀사랑은 유독 귀감이 되는 것 같다.
항상 소탈하고 친근하며 가족을 1순위로 생각하는 그의 모습은 그저 소탈한 한 가정의 가장이었다.
전 세계의 중심인 미국의 대통령이지만,
그에게는 국가보다 중요한 것이 있었으니, 바로 가정.
오바마 대통령은 8년의 임기동안 중압감이 강한 미국의 업무를 보면서도 업무와 가정에 밸런스를 유지하려 노력했다.
딸들과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노력했고,
대통령 가족의 특권에 젖지 않도록 노력했다.
대통령 당선 후에도 백악관이 아닌 본가에서 딸들이 학교를 졸업할때까지 기다리려 했다.
또한 저녁 6시 반, 가족과의 식사시간을 엄격히 지키려했다는 대목에서 그의 가족철학을 느낄 수 있다.
물론 공사가 다망한 오바마 대통령의 하루 일과였겠지만, 그 시간만큼은 양보할 수 없다는 그의 철학.
하루 24시간 중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얼마만큼 계획하고 실천하고 있는지
반드시 생각해봐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