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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아이가 "나 좀 낳아주세요!"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나와 내 배우자, 사랑의 결실입니다.
그런데 왜 그 사랑의 결실에게 불편한 현실을 전하는건지 의문입니다.
사랑만으로도 부족한 우리 아이들입니다.
사랑만 주기에도 참말 짧은 일상입니다.
아이들이 아이들이기에 아이들다운 행동을 하는 것.
그러한 행동을 불편해하는 것.
제 마음에게, 제 감정에게 물어보세요.
"너 편하려고 아이를 슬프게 해?"
해보는겁니다.
함께.
아이와 함께.
공감하고 교감하며 사랑하고 몰입하며.
내가 낳았고 아이가 나왔습니다.
나온 아이의 인생입니다.
우리는 조력하며 아이의 인생이 행복하고 즐거울 수 있도록 함께 나누면 됩니다.
이 세상에 나온이상,
이 인생은 아이의 것입니다.
우리의 소유물이 아닌 우리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부모의 역할에 의미를 부여합니다.
네가 태어나면서
나는 아빠로 다시 태어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