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나오는 내용을 그대로 옮겨봅니다.
『아이가 무심코 코에 손을 갖다 댔을 뿐인데 그것을 본 부모는 아이를 따끔하게 혼낸다.
"코 후비지 마!"
그러면 아이는 다음에 반드시 코를 후빈다.
"안 된다고 했잖아!"
부모가 그때마다 나무라면 코를 후비는 것은 반드시 아이의 나쁜 습관으로 자리 잡는다.
그것은 아이 스스로 습관을 만든 것이 아니다.
부모가 혼냈기 때문에 코 후비는 습관이 생긴 것이다.
혼내는 것은 나쁜 습관을 들이는 최고의 훈련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똑같지는 않지만,
제가 큰 딸에게 보이는 행동과 유사하네요.
그 행동 자체에 주목하는 것은,
역효과를 불러온다.
사실 코후비는 행위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나의 생각이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게된 경우라고 생각이 됩니다.
문제보다는 올바른 행동에 관심을 가지고 동기부여해야하는 것이 내 육아의 모토임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