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을 위한 동화, <모모>
동화라는 생각으로 읽어나갔는데 참 많은 생각을 하게해준 어른동화였습니다.
"시간"이라는 보물을 위해 모모와 회색신사군단의 내용을 동화처럼 풀어낸 책 모모.
책 초반에 나와있는 이 내용이 아직도 가끔 생각납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주는 재주를 가진 아이
모모.
이게 무슨 재주?
진정으로 귀를 기울여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 우리 주위에 얼마나 있을까요?
그리고 과연 나는 나의 아이들, 나의 가족들, 나의 사람들의 이야기에 진정으로 귀를 기울여 들어주고있었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딱! 하나만이라도 귀를 기울여
진심으로 들어봅시다.
허무맹랑한 소리 같아도 그 안에는 우리 아이들의 진심이 담겨있을테니.
그렇게 진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오늘을 보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