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언젠가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어 마시려다가 아내가 붙여놓은 이 글귀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바라보며 울먹거리던 그날의 내가 생각납니다.
'내 아이 웃게 해줘야하는데..
왜 난 잔소리만 이렇게 심한거지?
..
지금도 가끔씩 김선미 작가님의 이 말을 머리속에서 꺼내어 마주해봅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웃음을 주기위해 나를 내려놓습니다.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많이 웃으면서 자라나는 아이들
그 자체일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