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C. S. Lewis
#1 인간은 영적, 육적 존재로 영과 육 모두의 영향을 받는다.
우리는 어떤 자세로 기도하는가? 우린 육체적 봉사를 할 때 어떤 영적 상태인가?
#2 우리는 적어도 두 개 이상의 페르소나를 가지고 살아간다.
심리학에서는 본성을 감추거나 다스려 사회적 틀에 맞추기 위한 사회적 인격이라고 한다.
참 그리스도인이라고 한다면 여러 개의 페르소나가 있을 수 있는가?
#3 '겸손하다고 여기는 교만'이라는 첫 번째 위기,
'첫 번째 위기를 자각하고 교만해지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는 교만'의 두 번째 위기,
겸손은 늘 위기의 연속이다.
#4 시간관리법의 핵심은 '나'에게 가장 필요하고 건설적인 일들을 '나'의 시간에 잘 맞게 잘 분배하는 것이다.
키워드는 '나의 (My)'이다. 'My work, My time'.
크리스천에게 시간은 '나의 (My)' 것인가, 'θ (His)'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