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By 요한 볼프 강 괴테
인간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동시에 불행의 원천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은 과연 변할 수 없는 것일까?
태어나는 순간 죽음을 향해가는 길 위에 서 있다.
희망과 절망은 커졌다 작아졌다를 반복하며 쫓아온다.
초승달이 유난히도 밝은 날이,
보름달이 칠흑같이 어두운 날이 있다.
그냥 아무거나 쓰는 개인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