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직장인 나'가 남기고 간 선물
끝이 없을 줄 알았던 여행에서 돌아왔다.
추위가 가시지 않은 23년 1월, 인천 입국
43일간 거대해진 겨울 짐을 끌고 힘겹게 언덕을 올랐다.
문을 열어보니 나를 반긴 건 직장인이었던 두 달 전의 내가 떠넘기고 간 집안일.
어떤 하루가 그의 앞에 펼쳐질까?
호기롭게 도전하고 실패하고, 또다시 25년 오늘 도전하는
HSP(Highly Sensitive Person) 고도 민감성 인간인
예도하의 통역/번역사 프리랜서 실시간 성장기!
⛵ 예도하, 오늘도 강을 건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