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서
마냥 행복하다더니
오늘은
서글프다고 합니다
몹시도 자유롭다더니
갈 곳이 없다고 합니다
혼자인 내가
누구에게 투정을 부리고 있는 걸까요
제가 혼자가
맞긴 할까요
혼자라더니
혼자가 아닌 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