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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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
둥글둥글하게 사는 게 좋다는 걸 잘 알지만, 어딘가 모르게 모난 채로 살고 있습니다. 일상의 모난 부분을 유연하게 다듬기 위해 기록을 남기고 부지런히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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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프랜
갭이어 끝에 작고 느릿한 나만의 세계에 도착했다. 가끔 휩쓸릴 것 같을 때는 글과 기록과 덕질로 자신을 건져올리는 콘텐츠 에디터, 습관적 기록가, 내추럴-본-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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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나무
사랑이라 읽히길 바라며 씁니다 / 연기하고 글을 쓰고 영화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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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결
'시네필'이라는 단어 사용을 안 좋아하는 사람. 2021년부터 21세기 이전 영화 소개 뉴스레터를 매주 발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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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님
수동타자기와 아날로그 음악듣기를 좋아하고 타자기로 글을 쓰며 작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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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미티스
프랑스 문학 전공. 출간 작가.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 영화, 문학, 여행 이야기를 씁니다. 장편 소설 《하얀 십자가의 숲》. 프랑스 문학 기행 《마음은 천천히 그곳을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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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혀I현
세상에 일어나는 작은 일을 대수롭게 분석하는,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혼종 | 커피값, 책값,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값을 버는 게 돈벌이 목표의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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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가방
좋은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서로의 온기로 모두의 밤이 따뜻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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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brush
웹소설 씁니다. <갓겜의 제국 1998>, <NBA 만렙 가드>, <필력에 눈 뜬 회사원>, <드라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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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아직 사랑이 서툴고 세상이 생경한 스물언저리의 시간을 걷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만나는 사랑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