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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
투자와 사업하는 청년입니다. 성공을 목표합니다. 험난한 과정들을 작가의 관점으로 써내려갑니다.(구 '생각하는 보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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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에스더
어젯밤 당신이 본 미드를 열나게 번역한 사람. 변방의 무명 여성 번역가 김에스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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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우
글 쓰는 직장인. 웹소설과 에세이를 씁니다. 신통하리만큼 인기 없는 글만 쓰지만 이것도 일종의 재주겠거니 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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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에서 지속가능성을 위한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하는 일과 생각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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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온 강아지 푸코, 고양이 두부와 함께 나무를 품고 그리며 쓰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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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김선동의 브런치입니다. 건축과 관련된 소설과 건축에 관한 생각들을 정리해서 써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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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필 I 나다운 하루를 쌓아가는 직장인 이야기
하루하루 그저 나답게 행복하고 싶은데, 내가 뭘 할 때 행복한지 몰라 이것저것 해보는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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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해서 솔직하고 담담하게 이야기를 풀어 나의 세상을 표현하고 싶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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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프리 yefree
Ende gut, Alles gut! 독일 속담에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무언갈 시작할 때 결과에 상관없이 끝을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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