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까만 밤이 다 지나 우리의 이야기가 사라진다 해도
달의 뒷면에 머물며 그대 곁에 남아 있을께요
메말라 가는 감정의 끝자락을 붙잡기 위해 브런치에 왔습니다. <제주 자동차여행 코스북>를 출간하고 관광공사 및 지자체와 다양한 여행 콘텐츠를 만드는 일을 합니다.